일우스페이스

전시

제목 2011 일우사진상 수상자 유현미 사진전





































전시명 :
2011 일우사진상 수상자 유현미 사진전
기  간 : 2013.05.09 ~ 2013.07.03
1.전시개요
전시제목 : COSMOS
전시작가 : 유현미 Hyunmi Yoo
일 시 : 2013. 5. 9(목) - 7. 3(수) 55일간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시간 : 평일10:00~18:30 / 토요일 13:00~18:30 / 일요일 13:30~18:30
장 소 : 일우스페이스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41-3 대한항공빌딩 1층
(T. 02_753_6502 / F. 02_6324_3400)
출 품 작 COSMOS 시리즈 약 20점
2. 전시초점 및 내용
● 제3회 일우사진상 수상자의 출판 기념전 : 조각, 회화, 사진과 동영상의 장르를 오가며 초현실적 공간을 연출하는 유현미의 개인전!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2010년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 1층 로비에 개관한 일우스페이스(一宇SPACE)에서 제2회 일우사진상의 수상자인 구성수(43)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구성수는 자신만의 매체탐구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사진가로, 2010년 일우사진상에서 출판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2010년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 1층 로비에 개관한 일우스페이스(一宇SPACE)에서 제3회 일우사진상의 수상자인 유현미(48)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유현미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환기시키며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상상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는 사진가로, 2011년 일우사진상에서 출판부문에 선정되었다.
5월 9일(목)부터 7월 3일(수)까지 일우스페이스(02_753_6502)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유현미의 2013년 신작인 COSMOS 시리즈가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약 2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그간 전시들을 통해 부분적으로 공개되었던 유현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1년 제3회 일우사진상에서 출판부문에 선정된 유현미는 일우사진상 심사 시, 오브제를 조각하고 그 위에 페인팅을 한 뒤 공간 속에 배치해 사진을 찍음으로써 여러 장르를 완전히 소화해서 작가의 성숙한 감수성과 상상력을 잘 보여주는 재능 있는 작가로 평가 받았다. 특히 핫체칸츠(Hatje Cantz)에서 발행된 유현미 작품집 서문을 작성한 베를린 사진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인 마티아스 하더(Matthias Harder)는 그의 작품에 대해 “작품의 이미지는 영화 <2001:스페이스 오딧세이> 혹은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장면들이나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무게가 없는 듯한 기묘한 물체들을 떠올리게 한다. 작품에서 나타난 모든 오브제들은 마치 꿈 속에있는 것처럼 등장하고, 동시에 상상과 실재는 서로에게 스며들어 하나가 된다.”라고 평했다.
이번 전시 타이틀인 ‘COSMOS’는 ‘우주’를 뜻하며 유현미 작가의 새로운 작품 시리즈 이름이다. 테이블, 공, 젤리빈, 캔바스, 거울파편, 돌 같은 주변의 일상적인 사물들은 공간 안에 기묘한 방식으로 재배치되면서 우주를 구성하는 별, 달 그리고 소행성으로 위트있게 변신한다. 유현미는 꿈이나 환상 속에서 존재 할 것 같은 상상의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사용한다.
먼저 작가는 주변의 평범한 사물들을 끌어 모아 실제 공간 속에 기이한 방법으로 재구성한다. 작가가 연출한 공간에서 오브제들은 중력을 거슬러 위태롭게 서로를 의지하고, 우주 공간에 있는 것처럼 공중에 둥둥 떠있다. 이렇게 비현실적인 구도로 모아진 사물 표면에 작가는 다시 색을 칠하고 명암과 그림자까지 그려 넣어 회화처럼 보이도록 만든 후 그것을 사진으로 촬영한다. 결국 유현미는 초현실적인 공간를 연출하기 위해 조각, 회화, 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매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각각의 고유한 속성을 교묘하게 혼합시키고 있는 것이다.
제3회 일우사진상 수상자의 출판 기념전인 이번 유현미 전시는 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세계적인 아트북 전문 출판사인 독일 ‘핫체칸츠(Hatje Cantz)’에서 단독 작품집을 출판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핫체칸츠(Hatje Cantz) 출판사는 고대 미술에서부터 20세기 미술, 현대미술 및 사진, 건축, 디자인을 아우르는 뉴 미디어 분야에서 예술출판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출판사이다. 또한 핫체칸츠(Hatje Cantz)의 인터내셔날 프로젝트 디렉터 마르쿠스 하르트만(Markus Hartmann)은 직접 선정과정을 참관하였으며 책의 기획에서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일우사진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수진 교수(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는 “작가가 자신의 작품들을 보여주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노그래프는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심도있게 작품을 이해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사진은 다른 어떤 시각 예술 매체보다도 인쇄된 책을 통해서 보여졌을 때 원본에 가까운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핫체칸츠(Hatje Cantz) 출판 기념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가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하였다.
유 현 미 HYUNMI YOO
Solo Exhibitions
2011 갤러리인, 서울
2009 몽인 아트센타 ,서울
2007 차원의 경계’갤러리 인, 서울
2005 <꿈보다 이상한> 에스플레네드, 싱가포르
2001 <단서-퍼즐조각> WEA, 스빠지오 상 까빠포로, 밀란, 이탈리아
2000 <블랭크 퍼즐> 크리스틴로즈 겔러리, 뉴욕
1995 <유현미> 크리스틴로스 화랑, 뉴욕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13 <드로잉을 위한 공간들>, 하이트 컬렉션,서울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사비나 미술관, 서울
2012 <사진의 확장,정미소>,서울
, 코엑스, 서울
<순간의 꽃>, OCI미술관, 서울
방글라데시 비엔날레, 방글라데시
2011 <운율에 맞춰 춤을 추다>, 금호미술관, 서울
<이미지 수사학>,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3Photographic Acts>, 한미 사진 미술관, 서울
,포토갤러리, 영국
2010 패션비엔날레, 예술의 전당, 서울
외 다수 (2005~)
Publication
2013 핫체칸츠
2012 <나무걷다> 분홍개구리
2004 <아트맵> 청어람 미디어 출판




전시기간 2013.05.09 ~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