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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꿈 응원"...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 작품전 개최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 기자djp82@mtn.co.kr
한진이 자사 택배기사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작품 전시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와 이씨의 94세 노모인 김두엽 작가의 작품 150점을 공개한다.
이현영 작가는 고향에서 노모를 모시며 낮에는 택배 운송을 겸업하고 있다. 전시는 그가 늦은 나이에 행복한 가정을 이룬 뒤 어머니와 함께 여는 모자전(母子展)이다.
두 모자가 그린 그림들은 다음달 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일우스페이스에서 전시된다.
한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들에게 택배 상품이 전해지기까지 밤낮으로 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1만 명의 한진 택배기사님들의 꿈을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한진 택배기사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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