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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술 전시공간 ‘일우 스페이스’ 개관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10-04-09 00:48 | 최종수정 2010-04-09 01:13 기사원문
[중앙일보 김성룡]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이 8일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1층 로비에 사진·미술 전시공간인 '일우 스페이스'를 개관했다. 총 면적 547㎡로 제1, 2 전시관으로 나눠져 있다. 일우(一宇)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호다. 조 회장은 개관 기념사에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전시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고궁·미술관 등 주변 문화시설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가운데)이 김종규 전 박물관협회장(왼쪽)과 함께 개관 기념으로 작품을 전시한 사진작가 배병우씨(오른쪽)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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