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우미술상 소개

올해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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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오탱제 (DiDier Ottinger)

1957년 프랑스 낭시 출생. 現 프랑스 퐁피두 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부장관.

심사위원

현대 미술 전문가로서 다양한 장르를 설렵하며 폭넓고 통찰력 있는 전시 기획과 집필활동을 펼쳐왔다.
파리는 물론이고 미국, 영국, 이태리, 캐나다, 브라질 등 전 세계 국공립미술관에서 그의 전시와 출판이 이루어진 바 있다.
2005년 뉴욕 MoM의 게스트 큐레이터를 역임하기도 했다.

빌 다우딧 (Bill Douthitt)

1957년 프랑스 낭시 출생. 現 프랑스 퐁피두 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부장관.

심사위원

물에 대한 특별한 이슈와 공해, 생물의 다양성과 과학의 한계와 같은 천년의 주제에 대한 여섯개의 특별한 이슈 및 “Earthpulse” 라고 불리는 전 조직적인 환경 캠페인을 포함한 중요한 계획을 만들어내고 진행해왔다.
편집작업은 그 해의 사진 경쟁부분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National Magazine Awards”수상에 기여해 왔다.
워싱턴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강승완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팀 팀장

-국립현대미술관 내 사진 분야 전시 기획 전문가

-2008~2009년 중남미에 한국미술을 알리는 <박하사탕>전의 성공으로 30, 40대 젊은 국내 ‘자랑스러운 박물관인’상을 수상

김승곤

순천대학교 (객원교수)

심사위원

-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장

- 계간 사진비평 주간

- 서울시립 미술관 운영자문위원

- 서울사진대전 추진위원장

- 상명대학교대학원 사진학과 강사

- 도서출판 타임스페이스 대표

- 도서출판 타임스페이스 전무

수상내역

  • 2004

  • 일본사진협회 국제상

  • 1986

  • 서울예술문화상 사진평론부문상

신수지 (Suejin Shin)

일우사진상 디렉터,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에 재직 중인 사진심리학자

심사위원

사진 이미지가 제작되고 감상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작가와 감상자 간의 상호 작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눈길 닿는 모든 것이 즐거움의 근원이라는 삶의 모토 아래 다양한 사진들에 예술적 가치를 불어넣는 이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빛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순수한 시각적 즐거움에 매료되어 어린 시절부터 사진을 찍었으며, 복합과학인 심리학과 사진 예술을 접목시켜서 국내 최초의 사진이론 관련 박사가 되었다.

현재 교수, 연구자, 평론가, 전시기획자, 비주얼 디렉터 등의 일인다역으로 심리학적 아이디어를 통해 사진을 해석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최근출판

  • 2009

  • 사진, 빛의 세기를 열다

  • 2007

  • 거울신화

  • 2006

  • 사진,읽기 혹은 보기

최근전시

  • 2009

  • <20세기 사진의 거장전> (2009, 예술의 전당)

  • 2008

  • 마음의 정원(2008, 신세계, 환경재단), <공간유영>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 2007

  • <거울신화> (2007, 아트선재센터)

  • 2005

  • (2005, 한미사진미술관)

  • 2004

  • <80일간의 세계일주> (2004,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