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우미술상 소개
올해의 작가
일우미술상 바로가기Ute Noll (우테 놀)
국적 독일
경력
독일 Uno Art Space 디렉터
스위스 Du Magazine 포토 디렉터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in Bielefeld 강사
심사위원 경력
2018
Fotofest 2018 Biennial India
2018
Swiss Press Photo
2017
Unicef Photo of the Year Award
2016
Lianzhou Punctum Photography Award & Jury Special Prize (2016) 저서
2012
Kill Your Darlings: Emerging Photography (Kerber, 2012)
2010
HIJACKED 2: AUSTRALIAN AND GERMANY (Kehrer Verlag, 2010)
2006
Erik Niedling - Fotografien - Forst Archiv Status (Schaden, 2006)
David Drake (데이빗 드레이크)
국적 영국
경력
영국 Ffotogallery 디렉터
Diffusion - Cardiff International Festival of Photography
디렉터 영국 Electric Pavilion 프로듀서
Wales in Venice 디렉터(2015)
심사위원 경력
Fotofest 2018 Biennial India Reviewer (2018)
FotoFest 2016 Biennial Reviewer (2016)
저서
2015
High-Rise (Ffotogallery, 2015)
2013
Wait and See: F&D Cartier (Ffotogallery, 2013)
2012
Other Spaces: Jo Longhurst (Ffotogallery, 2012)
2011
Believing is Seeing (Ffotogallery, 2011)
2009
The Skater: Wendy McMurdo (Ffotogallery, 2009)
2009
Humming Paradise: Joe Magee HB (Ffotogallery, 2009)
박평종
일우사진상 제 10회 심사위원장, 미학자, 비평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10대학에서 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미학과 현대사진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이미지에 관한 기초 이론과 현대 미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작가와의 소통이라는 측면에 중점을 두고 비평 활동을 하면서 대중적인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수집
심의위원(2007-2008)을 지냈고, 2010년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2012년에는 서울사진
축제 워크샵을 기획했다.
저서로는 미학 이론서인 《흔적의 미학》(2006, 미술문화사), 19세기 사진의 역사를 간략히 정리한 《사진의 경쟁》(2006, 눈빛), 초창기 한국 작가론인《한국사진의 선구자들》(2007, 눈빛), 첫 평론집인 《한국 사진의 자생력》(2010, 눈빛), 한국현대작가론인 《매혹하는 사진》(2011, 포토넷)이 있다. 이 외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학력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학사
파리 10대학 미학박사
주요경력
2016
6회 일우사진상 심사위원 / 15회 동강사진상 심사위원
2014
13회 동강사진상 심사위원
2012
서울사진축제 워크샵 기획
2010
네이버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
2008 ~
9회 동강사진상 심사위원
2007
국립현대미술관 작품수집 심의위원
저서
2011
매혹하는 사진, 포토넷
2010
한국 사진의 자생력, 눈빛
2007
한국 사진의 선구자들, 눈빛
2006
사진의 경쟁, 눈빛, 흔적의 미학, 미술문화사
2001
<백남준>, 나무숲
* 저서 ‘매혹하는 사진’에 소개된 작가들
구성수, 권순관, 김옥선, 난다, 박형근, 백승우, 윤정미, 이은종, 정연두, 한성필 등
박상우
사진이론가
서울대학교 사회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언어학부에서 예술과 문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분야는 사진 및 영상미학이며,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조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미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문
"Les Empreintes digitales et Francis Galton", sociétés et Représentations, n° 28, (2009. 10): 207-219
「사진에서 영화로: 마레가 영화의 발명에 미친 영향」, 『AURA』, 2013.
「아방가르드미술과모홀리나기의매체미학」, 『현대미술사연구』, 2014.
「빌렘 플루서의 매체미학: 기술이미지와 사진」, 『미학예술학연구』, 2015.
「빌렘 플루서의 사진과 기술이미지 수용론」, 『영상문화』, 2015.
「롤랑 바르트의 사진 수용론 재고」, 『현대미술학논문집』, 2016.
「롤랑 바르트의 ‘그것이-존재-했음’, 놀라움, 광기」, 『영상문화』, 2017.
단행본
『다큐멘터리 사진의 두 얼굴』, 공저, 2012.
『롤랑 바르트, 밝은 방』, 커뮤니케이션북스, 2018.
신보슬(Shin, bo Seul)
이화여대 철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석사를 마쳤으며,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전시기획을 시작해,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아트 센터 나비의 창립멤버로 근무했고, 서울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미디어시티서울) 전시팀장(2003-5), 의정부디지털아트페스티벌 큐레이터 (2005), 대안공간 루프 책임큐레이터 등 을 역임했다.
2005년 독일 베를린 <트렌스미디알레(transmediale)>, 런던 골드스미스 <창조적 진화(Creative Evolution)>, 인도 델리 제1회 CeC&CaC 등 국내외 미디어아트 관련 학술행사 및 전시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2007년부터 토탈미술관 책임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대표전시
<404 Object Not Found>(서울, 2007),
(Creative Evolution)>(런던, 2005),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현대미술 전방위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